[사진] 얘들아 시원하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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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19일 대구 이월드(옛 우방랜드)에서 ‘아쿠아 판타지 워터쇼’가 열려 어린이들이 직원들이 뿌려 주는 물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여 명의 댄서와 바닷속 캐릭터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워터캐넌 24대가 물줄기를 뿜어내는 이 공연은 9월 2일까지 계속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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