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 여성이면 반값 … 오늘부터 공연 예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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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가 8월부터 문화예술공연의 티켓 가격의 절반을 할인해 주는 여성행복객석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가족 6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http://yeyak.seoul.go.kr)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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