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크러시’ 닥쳐오나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9호 02면

관리비는커녕 도시가스요금도 못낼 지경이다. 최고 부자 동네인 강남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부동산 불패’를 철석같이 믿고 빚 내 집 샀다가 수렁으로 빠져드는 ‘하우스 푸어’ 문제가 심각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