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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초 후에 이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한 마리가 헤드폰을 낀 후 음악을 듣고 있다. 하지만 토끼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토끼의 귀는 헤드폰을 낄 수 없었던 구조로 음악이 전혀 들리지 않아 표정이 일그러졌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생각하고 보면 이해할 수 잇다", "반전 있는 내용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3초 후에 이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한 마리가 헤드폰을 낀 후 음악을 듣고 있다. 하지만 토끼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토끼의 귀는 헤드폰을 낄 수 없었던 구조로 음악이 전혀 들리지 않아 표정이 일그러졌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생각하고 보면 이해할 수 잇다", "반전 있는 내용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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