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7월 11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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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식중독을 유발하는 비브리오균은 어패류의 껍질·비늘·아가미 등에 서식하며 주방기구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패류를 조리하는 데 사용된 칼·도마·행주 등은 반드시 끓는 물로 소독해야 안전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고성준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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