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들이 조종하는 헬기 탄 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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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9일(현지 시간) 영국 서부 공군 밸리 기지에서 영국 찰스 왕세자(앞)가 아들 윌리엄 왕자와 함께 시킹(Sea King) 구조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윌리엄 왕자는 2010년부터 이 헬기의 조종을 맡고 있다. [밸리 기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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