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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마 소강 … 흙탕물 한강과 맑은물 수영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5 도를 기록한 8일 서울 망원지구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동안 내린 장맛비로 누렇게 변한 한강물과 수영장의 파란색 바닥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부터 15일 사이에 비가 오고, 12일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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