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돼지고기 판매식당 원산지 표시 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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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는 3∼4일 이틀간 돼지고기 음식점 100곳을 상대로 원산지 표시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면 고발되거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두 차례 이상 표시하지 않은 업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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