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집트 권력 넘겨받은 무르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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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첫 민선 대통령으로 취임한 무함마드 무르시(오른쪽)가 카이로 동부에 있는 군 기지에서 열린 군부의 권력 이양식에서 후세인 탄타위 군 최고위원회(SCAF) 위원장(왼쪽)이 준 선물을 들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이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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