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까지 사흘간 대전 유성구 용계동과 대정동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진잠미르포도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포도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1967년 전국 최초로 포도 시설재배(비닐하우스)를 시작한 곳이다.
김성태 프리랜서
1일까지 사흘간 대전 유성구 용계동과 대정동 일원에서 열린 ‘제4회 진잠미르포도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포도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1967년 전국 최초로 포도 시설재배(비닐하우스)를 시작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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