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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장이 편해지는 세상 만들어가는 위편한세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아침식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가운데 웰빙음식으로 구성된 아침식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아침식사는 위와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신진대사 효율을 촉진시킨다. 또한 빠르게 에너지를 보급하여 집중력을 높여주며, 생활 활력증진에도 큰 도움을 준다.

위편한세상은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모든 세상의 위와 장이 편안할 수 있도록 자연식품으로서 해결하고자 하며, 이세상의 위와 장이 편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 식품제조 업체이다.

3~4년의 자료 준비기간과 제품 연구개발 끝에 2010년 1월14일 제조, 도소매로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가락동에 본사 매장 겸 제조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으며 2010년 9월 전국적인 판매를 위하여 쇼핑몰을 오픈하여 현재 고도성장을 하고 있다.

생산품목은 국내산 찹쌀과 진짜 생쑥만을 주원료 사용하여 만든 쑥찹쌀떡과 양싸브즙(양배추,싸주아리쑥,브로클리혼합진액), 싸주아리쑥즙, 산야초103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웰빙시대에 맞는 자연식품만을 자연에 가깝게 맞춤 생산으로 직접 제조 유통시키고 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 향후 프랜차이즈와 기업형 공장을 계획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식품업계를 선도하고자 한다.

요즘은 양배추가 위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양배추즙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으며, 양배추 즙을 공급하는 회사와 차별화를 둔 위편한 세상은 양배추에 싸주아리쑥과 브로콜리를 넣어 즙을 낸 양싸브즙을 개발했다.

싸주아리쑥은 백령도에서 나는 쑥을 약기운이 오른 이른 봄에 채취하여 3년간 숙성시킨 약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특히 강화도와 백령도에서 나는 쑥이 위점막을 보호하는 신물질이 들어 있다는 학계의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와 백령도산 쑥에 위장병과 암, 당뇨에 효과가 있는 '유파틸린'이라는 성분이 특히 많이 들어 있어 위편한 세상은 양배추즙에 이 싸리아리쑥과 브로콜리를 함께 즙을 내어 다른 회사와 차별화된 양싸브즙을 만드는 한편 싸주아리쑥만을 따로 즙을 낸 싸주아리쑥즙도 시판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쑥인절미와 콩가루, 생 양배추, 삶은 감자와 고구마, 제철과일, 구운 마늘, 쑥즙, 견과류 등 다양한 구성으로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는 위편한세상의 아침식단은 먹기에도 간편해서 매일 아침 부담스런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단 웰빙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침식단을 주문하면 들고 나가서 출근길이나 직장에서도 먹을 수 있고,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밥을 챙겨먹기 힘든 직장인들, 혼자 밥해먹기 귀찮은 싱글족 들도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위편한세상에서 만든 효소제품으로는 해발 600m 이상의 강원도 깊은 숲속에 자생하는 103가지의 자연식물과 유기농산물의 열매와 뿌리를 5년간 발효하고 숙성시켜 유산균과 효모가 풍부한 산야초즙이 있는데 인근에 제초제, 농약, 비료를 사용하는 농가나 축산시설 등 오염원이 없는 강원도 화천군 용화산의 해발 600m 고지에서 채취한 순수 자연식물만 채취하여 방부제, 향료,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발효시켜 산야초즙을 만들고 있다.

산야초는 비타민, 미네랄, 효소, 과당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좋고 산야초에 들어있는 유기미네랄 중 칼슘, 칼륨, 규소는 신체조직과 세포에 생화학적 미량원소의 균형을 잡아주며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해독작용과 혈액정화로 몸의 신진대사에 따라 생긴 노폐물을 정화해주는 기능도 있다고 한다.

위편한세상은 위와 장의 건강을 위하여 3有, 3無를 실천한다. 절기마다 넘쳐나는 천연재료를 가득 넣어 자연의 맛이 살아있고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고운 색을 재현하며 냄새만 흉내 내는 인공향료가 없고 자연의 향이 담겨있다. 無보존료, 無색소, 無향료로 먹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 절대 깨지지 않는 위편한세상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484-858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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