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의사 개원자금 2억원까지 신용대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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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6일 의료포털사이트인 엠디하우스 및 치과 기자재를 판매하는 ㈜오스템 등과 업무제휴, 새로 병원 문을 여는 의사들에게 개원자금으로 2억원까지 신용대출해준다고 밝혔다.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8.95~10.0%이며 총 1천억원 한도내에서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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