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역세권 신중동역, 상가할인분양 소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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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 후인 오는 10월, 지하철 7호선의 연장선인 신중동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신중동역 지역은 ‘부천의 홍대역’ 혹은 ‘부천의 강남역’으로 불릴 정도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높아 강남역, 서초역, 여의도 등 서울 도심과 4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두산위브더스테이트 상가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이 투자자와 신규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임대∙후분양의 조건과 확정수익 보장제 조건을 내걸고 있는 것.

주상복합 상가단지인 두산위브더스테이트는 다양한 업종의 상가는 물론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써 해당 지역에서는 이미 이색 명소로 꼽히고 있다. 총 거리 700m에 달하는 국내 유일의 빛의 거리와 화려한 불꽃으로 장식된 카페거리로 상가를 수놓고 있어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단지 근처에는 롯데백화점과 홈플러스, 중동 먹자거리 등 핵심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유명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 계획은 물론 최근에는 두산위브아파트 1천여 세대가 입주한 바 있다. 현재 주변에 약 6만여 세대의 가구가 밀집돼 있으며 1만 여명의 오피스 상주인구로 인해 하루 유동인구만 약 10만 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스테이트 상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thestatemall.co.kr)나 전화(032-621-820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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