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최원표 베인앤컴퍼니 신임 파트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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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글로벌 컨설팅사인 베인앤컴퍼니는 서울사무소 최원표(40) 상무를 신임 파트너로 임명했다. 파트너는 회사의 최종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최고위 임원이다. 최 파트너는 인수합병(M&A) 전문가로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와튼스툴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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