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송영승 사장 재선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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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경향신문사는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영승(사진) 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송 사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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