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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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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249호 02면

"축구는 희생을 가르치는 학교"
교황 베네딕토 16세,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해 1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우리 사회와 경제를 강타한 위기로 인해 (젊은이들의) 좌절감이 커지고 있다”며.

"동맹이란 생물 같다"
한승주 고려대 명예교수, 8일 제6차 서울-워싱턴 포럼에서 "한·미 대선 결과가 양국 동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확신할 수 없는 여러 요인도 상존한다"며.

"그리스 유로존 탈퇴는 국가적 파국"
루카스 파파데모스 전 그리스 총리, 7일 "그리스 국민은 경제개혁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호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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