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네트워크 FPS ’스페셜포스 NET’ T스토어 1위 등극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최초의 대전 FPS 스마트폰 게임인 ‘스페셜포스 NET’이 초반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모비클(대표: 정희철)은 지난 5월 29일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선보였던 ‘스페셜포스 NET’이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고 T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꾸준한 호평 속에서 출시 5일만에 1위를 차지한 ‘스페셜포스 NET’은 드래곤플라이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해 실제 총기 고유의 데미지와 반동이 적용되었으며, 대시 기능의 추가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버튼을 원하는 위치로 변경하여 한결 쉬운 플레이가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게임 모드와 맵, 전투능력을 강화스키는 스킬로 전략적인 전술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새로 도입된 클랜 요소가 이 게임의 큰 묘미로 꼽히고 있다. 클랜원을 추가하고, 클랜전을 통해 쌓은 포인트로 클랜 간의 랭킹이 결정되므로 유저들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또한 클랜원간의 실시간 채팅과 전용 게시판을 지원하여 편의를 더했다.

‘스페셜포스 NET’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비클 홈페이지(www.mobic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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