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28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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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무더운 날씨에는 병균이 생기기 쉬워 주방위생에 신경써야 합니다. 설거지 후 그릇을 쌓아두거나 제대로 건조시키지 않으면 세균에 감염됩니다. 사용한 그릇은 바로 씻어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소화기내과 고성준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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