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롯데마트, 파프리카 개당 1000원에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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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롯데마트는 다음 달 24일까지 파프리카를 개당 1000원에 판매한다. 시세의 반값 수준이다. 파프리카는 유류비가 올라 하우스 재배비용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5월보다 도매가가 약 60% 올랐다. 롯데마트는 이에 대비해 1월 전북 김제에 전용농장을 갖추고 600t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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