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자골프 샛별 아사하라 무뇨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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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호 02면

스페인 여자골프의 샛별이 떴다. 21일 끝난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아사하라 무뇨스(25)다. 원래 별명이 ‘아따’인데 한국에선 ‘아싸’라고 불리면 좋겠다는 유머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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