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5월 2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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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외선 지수가 높습니다. 야외할동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가 잘 부착된 안경·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색이 강하면 일부 자외선의 투과율은 줄일 수 있지만, 동공이 확장돼 유입량이 늘어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안과 안지윤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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