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노인복지관 시간제 여성근로자 모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서울시가 육아·가사 등으로 일을 중단한 여성을 위해 공공부문 시간제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종 선발된 254명의 여성은 서울시내 18개 노인복지관에 배치돼 요가·노래 지도, 웃음·미술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전문분야 1년 이상 경력자 중 30대 이상의 퇴직자다. 18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