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서산 태안 기업도시인근 B지구 토지분양활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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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레저 및 기업도시로 개발 되는 곳으로 지난 해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되면서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관광레저기업도시 건설(450만평), 100층규모의 국제비지니스센터등(업무 및 상업시설), 주택단지(주거시설), 콘도및 워터파크등 미래형 첨단 복합단지가 들어선다고 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하며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역 공사를 하며 3단계가 2020년 마무리된다고 한다

서산 B지구를 분양받게 되면 조합원 자격을 얻는다. 농지소유에 따라 매년 992㎡(300평)당 쌀120kg, 662㎡(200평)당 쌀80kg, 331㎡(100평)당 쌀30kg 와 주말영농 체험도 가능하다.

태안기업도시가 세계적수준의 레저및 기업도시로 조성되면서 지속적인 땅값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토지 신청방법은 신청금을 입금한 후 필지를 배정받고 잔금을 납부한 후 등기이전을 하면 된다.

업체 관계자는 “개발 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고 간척지에서 나오는 쌀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영농체험도 할수있는 투자+웰빙의 건전하고 좋은 레저상품이라고 말한다.

분양 문의 : 1577-787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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