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너무 비싼 안마의자 이제 빌려서 쓰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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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특성에 따른 맞춤 안마를 제공하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2012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안마의자부문 대상 수상 브랜드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분야에서는 최초로 렌털 안마의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설치비, 배송비, 계약금이 없고 약정기간 동안 무상 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 다.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는 운전이나 전산직 등을 배려한 신체 세분화와 골프, 등산 등 레포츠 인구를 위한 신체 종합화 등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특성에 따른 ‘맞춤제품’을 실천하고 있다.

소나타파워는 바디프랜드의 기술이 집약된 자동전신프로그램과 해피슬리핑 수면기능 등 최고급 안마의자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마사지롤러 간격조절과 다리부분 길이조정이 가능해 이용자별 신체구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매달 4만95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37개월 동안 약정 사용하면 약정기간 후 소비자에게 소유권이 양도되는 선 렌털 후 소유권 양도의 렌털시스템도 특징이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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