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어학원, 창업몰과 프랜차이즈 가맹지원 캠페인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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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교육 전문기업 정철어학원(edu.jungchul.com)이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와 연계하여 ‘어학원 프랜차이즈 창업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27일, 정철어학원 사업본부 안철수 실장은 “외국어학원분야 5년 연속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정철어학원이 올바른 언어교육을 지향하는 창업 가맹점주님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철어학원은 성인 대상 직영 어학원을 강남, 종로, 양재, 부산, 구로 등지에 두고 있으며, 이미 전국 300여 개의 정철어학원주니어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영어 스피킹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반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캠페인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인큐베이팅은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에서 전담하여 지원한다.

창업몰 이동민 이사는 “어학교육의 선구자적인 마인드를 가진 예비 창업자라면 이번 켐페인을 통해 여러 가지 창업지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 캠페인 기간 내 창업하는 가맹점주에게는 창업몰의 체계적인 상권분석과 건물 임대에서부터 인테리어, 경영 지원까지 전폭적인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가맹점에는 프랜차이즈 가맹학원 개설에서부터 프로그램 및 교재 제공, 강사 교육, 학원운영방법, 지속적인 마케팅, 홍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학원사업에 필요한 전 방위적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몰 경제연구소에서는 신규 창업자들 외에도 기존 자영업자들의 어학원 업종 전환 창업 시에는 전문적인 인큐베이팅 상담을 통해 더욱 특별한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민 이사는 “본사의 체계적인 마케팅 홍보와 독자적인 멀티미디어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체인망의 강화를 이뤄온 기업”이라며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전국 체인학원에 제공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온 만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성공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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