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때이른 더위 가라~ 날개 14개 달린 선풍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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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전시된 날개가 14개 달린 선풍기. 바람이 미치는 거리가 최대 10m로 일반 선풍기보다 2배 정도 길다. 30도에 육박하는 때이른 무더위로 여름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한 주(4월 24일~30일) 동안 지난해에 비해 이온음료는 228%, 선글라스 217%, 선풍기 219%, 아이스크림 33%, 맥주는 20%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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