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러 합동훈련 닷새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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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국·러시아 합동군사훈련 닷새째인 2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인근 해역에서 중국 전투기들이 자국 전함 상공에 플레어(열추적미사일을 따돌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만용 섬광)를 발사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함대는 이날 실전무기를 사용해 훈련했다. 중국에선 구축함과 호위함 등 군함 16척이, 러시아에선 군함 7척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은 27일 종료됐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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