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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형마트 의무 휴무 첫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대형마트 의무 휴무제가 처음 시행된 22일 서울 천호동 이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셔터가 내려진 매장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39개 시·군·구에서 전체 대형마트의 30%가량인 114곳이 문을 닫았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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