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미8군 천하장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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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한·미 친선 주간’을 맞아 서울시는 주한 미군·군무원과 외교관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해 17일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용산지역대 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열린 씨름대회에서 주한미군이 씨름 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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