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승무원들 배우러 왔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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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6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공 승무원들이 아시아나 승무원으로부터 기내 감압 시 산소마스크 착용 훈련을 받고 있다. 2007년부터 외국 승무원 위탁교육을 실시해온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월 초부터 이날까지 블라디보스토크항공을 비롯해 사할린·몽골항공 등 외국 항공사 승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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