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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봄으로 뒤덮인 여의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21.7도를 기록한 15일 ‘제8회 한강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벚꽃이 피기 시작한 국회의사당 주변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축제기간인 23일 낮 12시까지 여의서로 서강대교 남단에서 파천교 입구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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