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유력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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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4·11 총선이 열린 11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성남고등학교에 있는 동작구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선거와 달리 20개 정당이 난립한 비례대표 개표는 일부 지역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돼 12일 오전에 투표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도훈 기자]

비례대표 당선자 명단은 배정 기준이 되는 정당 투표 개표 결과가 늦어져 12일 0시15분 현재의 정당 득표율을 토대로 당선 유력자만 선별했습니다. 그 결과 본지에 게재된 유력 후보는 48명입니다. 비례대표 의원 총수는 54명이므로 나머지 6명은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온 뒤 조인스(joongang.co.kr)에 게재하겠습니다. <12일 0시1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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