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 외국인도 함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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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17차 수요집회가 11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휴일이어서 평소보다 많은 5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에 외국인들도 함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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