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63·서울대 영문과 교수·사진) 한국문학번역원장이 올해 뉴욕 주립대 ‘자랑스러운 동문인 상(Distinguished Alumni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위원회는 매년 국제적 인지도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나며, 대학의 이름을 빛낸 동문에게 이 상을 수여해왔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김 원장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김성곤(63·서울대 영문과 교수·사진) 한국문학번역원장이 올해 뉴욕 주립대 ‘자랑스러운 동문인 상(Distinguished Alumni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위원회는 매년 국제적 인지도와 학문적 업적이 뛰어나며, 대학의 이름을 빛낸 동문에게 이 상을 수여해왔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김 원장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