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C컵 가슴이 가능해?... 비비업 무료체험 실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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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처진 가슴 6주 만에 탱탱한 기적이 일어난다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이란 평생의 숙원이다. 나이가 어린 여학생이든 장년층의 할머니든 여성은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어 한다. 많은 여성들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가슴을 꼽는 경우가 많다. ‘얼굴이 예뻐야 미인’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가슴은 여성성의 상징이다.
여성들의 가슴에 대한 관심은 여러 가지다. 가슴의 크기, 모양, 탄력 등 많은 것에 신경을 쓰고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가슴을 좀 더 완벽하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가슴성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슴 성형수술은 말 그대로 인공 보형물을 삽입해 가슴의 모양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인데다가 그 효과 또한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안전성에 대한 문제 또한 많은 여성들을 망설이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 탄력 없고, 늘어지고, 납작한 가슴에 탁월
새찬인터내셔널(www.bbup.co.kr)은 가슴관리 운동기구 비비업(BB-up)을 출시했다. 비비업은 세계 최초로 이중자극(Duplication Impulse) 가슴 관리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중자극 가슴 관리 시스템은 저주파(EMS) 파동과 바이브레이션 파동 기능을 동시에 활용하여 가슴을 마사지 할 수 있는 비비업 만의 특허기술로 여성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가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비비업은 종합모드, 두드림모드, UP모드, 수축모드, 이완모드 등 총 5개 단계별 자극방식을 적용해 여성들의 가슴을 볼륨증가와 탄력개선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어 준다. 신체의 세포는 지속적으로 물리적인 힘과 자극을 받을 경우 변화하는 성향이 있다. 몸 속 세포는 항상 이러한 내외부의 영향을 감지하고 그 변화에 대응하려고 한다. 비비업의 이중자극 가슴 관리 시스템은 바로 이러한 세포의 속성을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몸 속 세포가 변화를 일으키고 그 결과 아름답고 이상적인 가슴이 만들어 진다.
비비업은 가슴에 탄력이 없는 여성, 가슴이 처지고 늘어진 여성, 출산 후 처진 가슴을 가진 여성 등에게 아주 좋은 가슴관리 운동기구다.

◆국내 유명 대학 임상실험으로 효과입증
비비업의 효능은 임상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비비업의 임상실험을 진행한 이규재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박사)는 ‘진동과 저주파자극이 유방의 볼륨과 탄력개선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 연구한 결과 “진동과 저주파 원리를 이용하여 유방을 장기간 반복 자극해주는 마사지 요법은 유방의 볼륨증가와 유방의 탄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비비업은 제품의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하다. 또 편리한 무선 리모컨 형태로 되어 있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새찬인터내셔널에서는 비비업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 080-992-00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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