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요금 1백원씩 인상

중앙일보

입력

부산지하철 요금이 구간별로 1백원씩 인상됐다.

부산교통공단은 1일 이날부터 지하철 요금을 1구간 6백원, 2구간 7백원으로 1백원씩 인상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하나로카드 이용때는 일반인 1구간 5백10원, 2구간 5백95원이다.

부산 = 김관종 기자 <istor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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