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아이디스는 일본의 무역업체인 에코월드사와 1천500만달러 규모의 DVR(디지털비디오레코더)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DVR는 폐쇄회로 TV(CCTV)로부터 들어오는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하드디스크나 광자기 디스크에 저장하는 차세대 영상감시시스템이다.
아이디스가 이번에 수출하는 DVR 제품은 일본의 종합택배업체인 사가와큐빙사의 물류센터에 설치될 예정이다.
입력
디지털 보안시스템 전문업체인 ㈜아이디스는 일본의 무역업체인 에코월드사와 1천500만달러 규모의 DVR(디지털비디오레코더)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DVR는 폐쇄회로 TV(CCTV)로부터 들어오는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하드디스크나 광자기 디스크에 저장하는 차세대 영상감시시스템이다.
아이디스가 이번에 수출하는 DVR 제품은 일본의 종합택배업체인 사가와큐빙사의 물류센터에 설치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