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빈 라덴 최후 은신처 철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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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파키스탄군이 26일(현지시간) 아보타바드에 있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철거하고 있다. 이 저택은 빈 라덴이 지난해 5월 미군에 의해 사살되기까지 5년간 숨어 지내온 곳이다. [아보타바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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