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울 공공근로사업에 3830명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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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시는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모두 3830명이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 본청과 자치구가 주관하는 정보서비스·사회복지·환경정비 사업 등에 투입된다. 임금은 하루에 3만7000~3만9000원이며 교통비 3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구직등록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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