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교에 간 미들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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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부인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미들턴(왼쪽)이 21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에서 로즈 힐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났다. 그는 자신이 후원한 이 학교의 ‘미술교실’을 화제로 어린이들과 대화했다. 미들턴은 미술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존·자신·자립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옥스퍼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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