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퐁당’을 기다리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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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미국의 트로이 두마이스와 크리스티안 입센 조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다이빙월드컵 남자 3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연기하고 있다. 이 조는 6위에 올랐다. [런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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