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 꽂고 활짝 웃는 미셸 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미셸 위(23·왼쪽)가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기자회견 뒤 수잔 페테르센이 꽃을 달아 주자 활짝 웃고 있다.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