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JC - 중앙일보, 어린이 지킴이 업무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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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회장 이태건)와 중앙일보는 20일 한국JC회관에서 어린이 범죄 예방을 위한 ‘어린이 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만 20~42세 청·장년 회원 2만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JC는 중앙일보와 함께 어린이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여론 형성, 어린이 지킴이 CCTV 설치 등 다양한 어린이 지킴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국제청년회의소(JCI) 산하 한국JC는 1952년 창설해 개인능력과 지역사회 개발 등을 실천하는 청·장년 지도자와 기업인이 참여한 민간 단체다. 왼쪽부터 한상진 중앙일보 마케팅본부장, 이태건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이영훈 전 회장, 이재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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