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 마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부산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에 최근 남부권 최대 화훼집하장이 문을 열었다. 기장군과 화훼농가가 10억2000만원을 들여 전시·판매시설 등 1만953㎡ 규모로 지은 이곳에선 다양한 꽃을 산지 직판가격으로 살 수 있다. 19일 집하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 전시장을 거닐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