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연세대 원주기독병원에 신생아치료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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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가 20일 개소식을 한다. 원주기독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고 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했다. 센터는 기존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를 15개에서 25개로 늘리고 리모델링과 함께 간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최신 첨단장비를 확충해 1월 20일부터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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