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아 대표 “유엔 제재 반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에서 바샤르 자파리 유엔 주재 시리아 대사가 회의 도중 국가명이 새겨진 명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이날 유엔 총회에서는 시리아 정부의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을 규탄하고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아랍연맹(AL)이 제출한 시리아 제재결의안은 찬성 137, 반대 12, 기권 17로 승인됐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