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워킹맘 따라온 2년 전 그 아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회의에서 이탈리아의 리치아 론출리 의원(뒤)이 딸 빅토리아와 함께 손을 들어 표결하고 있다. 론출리 의원은 2010년 빅토리아 출산 직후에도 하얀 아기띠로 그를 안고 회의에 참석해 워킹맘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스트라스부르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