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28일 키보드에 공포증을 가진 일본인들의 인터넷 사용을 부추기기 위해 터치 패널 화면을 가진 새 무선 텔레비전을 공개했다.
"에어보드"라 불리는 새 액정 화면 모니터는 "전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소니측이 말했다.
"이용자는 이 모니터를 갖고 다닐 수 있으며 터치 패널을 이용해 쉽게 인터넷이나 TV방송, 비디오 컨텐트에 접속할 수 있다"고 회사측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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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28일 키보드에 공포증을 가진 일본인들의 인터넷 사용을 부추기기 위해 터치 패널 화면을 가진 새 무선 텔레비전을 공개했다.
"에어보드"라 불리는 새 액정 화면 모니터는 "전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소니측이 말했다.
"이용자는 이 모니터를 갖고 다닐 수 있으며 터치 패널을 이용해 쉽게 인터넷이나 TV방송, 비디오 컨텐트에 접속할 수 있다"고 회사측이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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