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고종관 헬스미디어 대표 제5회 건양의학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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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관(사진)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가 한국과학기자협회에서 제5회 건양의학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대표는 30여 년 간 건강·의학 관련 기사를 보도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동 대한병원협회 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상은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설립한 희영학술문화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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