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 시작한 아웅산 수치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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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호 01면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11일 선거유세 차량에 몰려든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차 앞유리에 붙은 사진은 미얀마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아버지 고(故) 아웅산 장군의 청년 시절 모습이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은 4월 보궐선거에 참여한다. 수치 여사도 출마한다. [미얀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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